혼자 있을 당신의 시간에 따뜻함이 나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 편지 시리즈, Fountain Letter입니다. 사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파운틴 쿠버리를 엽서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마치 꽃이 피어난 듯한 모양의 프릴 사이로 주는 이의 마음이 더욱 아름답게 전달됩니다. 엽서는 티코스터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벽에 걸어 작은 액자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The ‘Fountain Letter’ reinterprets Saho's signature design, Fountain Cuveree, as a postcard. The heart of the giver is delivered beautifully through the frills that reminds of blooming flowers. The postcard can be used as a tea coaster, or hung on the wall as a small picture frame.
+ MATERIAL.
- 원단: 공장에서 버려지는 재고 원단으로 제작하였으며, 면 100%의 데님 소재입니다.
- Textile: Made from deadstock fabric sourced from domestic factories, 100% cotton denim.
+ SHIPPING INFO.
- 배송 지역: 대한민국 전 지역 (해외 배송을 원하시는 고객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배송비: 4,500원 (제주도 +3,000원, 섬/산간 지역 배송비 +5,000원)
- 상품 총합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 맞춤 제작 상품으로 주문한 시점으로부터 5~7일 이내 발송됩니다.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 Delivery area: All areas of Korea (Customers who wish to ship overseas, please click the link)
- Fee: 4,500 won (Jeju Island +3,000 won, islands/mountainous areas shipping fee +5,000 won)
- Free shipping when purchasing a total of 100,000 won or more.
- As a custom-made product, it will be shipped within 5-7 days from the time of order.
- All deliveries may be delayed due to circumstances of the courier company.
+ RETURN INFO.
- 교환 반품 요청기간은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입니다. 제품이 이상이 있거나 주문하신 상품과 다른 상품이 배송된 경우 또는 기타 배송착오의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교환 / 반품을 원하시는 경우>
- 상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로 카카오 채널 또는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채널톡을 통해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 사전 접수 없이 일방적으로 반송하신 제품은 재반송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 및 상품 불량의 경우 Saho(사호)에서 무상 교환해드리며, 그 외 사유에 대한 반품의 경우 '고객 책임 사유'에 해당하여 반품 배송비 차감 후 반품 절차가 진행됩니다.
- 불량 및 오배송 교환: 추가 결제 금액 없이 교환 진행
- 불량 및 오배송 반품: 반품 배송비 차감 후 환불
- 단순 교환: 왕복 택배비 차감
- <If you wish to exchange/return>
- You can apply within 7 days from the date of receipt of the product through the Kakao Channel or Channel Talk at the bottom right of the homepage.
- Products unilaterally returned without prior application may be re-returned.
- In the case of incorrect delivery or defective product, Saho will exchange the product free of charge. In the case of returns for other reasons, it will be considered 'customer responsibility' and the return shipping fee will be deducted before the return process begins.
- Exchange for defective or incorrect delivery: Exchange without additional payment
- Return for defective or incorrect delivery: Refund after deducting return shipping cost
- Simple exchange: Round-trip shipping fee deducted
TOTAL QUANTITY. 50
MATERIAL. COTTON 100%
SIZE. 13 X 13 (cm)
MADE IN KOREA
마음을 담기 위해 비워둔 여백 파운틴 레터에는 중앙에 여백을 두어 보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카드의 앞면에 여백을 두면 받는 분의 이름을, 뒷면에 두면 전달하는 이의 문장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The Fountain Letter is designed with a central blank space, allowing the sender’s thoughts to be conveyed with greater clarity. Placing the blank space on the front highlights the recipient’s name, while positioning it on the back makes the sender’s message feel even more special. | ![]() |
![]() | 엽서에서 티코스터로 편지가 지나간 자리에는 컵을 위한 자리로 변신합니다. 중앙의 여백을 따라 이어진 프릴이 컵을 포근히 감싸며 특별한 티 타임을 선사합니다. As the letter completes its journey, it transforms into a resting place for your cup. The delicate frill tracing the central blank space gently embraces the cup, creating a cozy and special tea time experience. |
벽 한 켠에 작은 예술 책상 위, 벽 한켠 어디에나 사호의 파운틴 레터가 걸리면 작은 갤러리가 됩니다. 메세지를 담은 입체적인 디자인이 공간에 여운을 남깁니다. Wherever Saho’s Fountain Letter is placed—on a desk or against a wall—it transforms the space into a small gallery. Its three-dimensional design, carrying a heartfelt message, leaves a lingering impression in the room. | |
![]() |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종이 가로 결이 새겨진 고급 종이가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합니다. 은은한 결이 손글씨를 쓰는 과정과 받아보는 순간을 한층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 덕분에, 메세지는 더욱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The premium paper, adorned with horizontal grain, adds depth and elegance. Its subtle texture warmly embraces both the act of handwriting and the moment of receiving. With its firm yet gentle feel, the message becomes something to cherish for a long time. |
원단의 지속가능한 순환 국내 원단 공장에서 공급받은 재고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대량으로 납품하는 공장 시스템 상 재고 원단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이에 훌륭한 품질의 재고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과도한 원단 폐기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고, 국내 원단 공장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동참합니다. The product is crafted from upcycled deadstock fabric sourced from domestic factories. By transforming these unused materials into high-quality pieces, we reduce waste, lower carbon emissions, and support the sustainability of local fabric manufacturers. | ![]() |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제주도 및 섬/산간 지역 배송비 +5,000원)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상품 총합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상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로 카카오 채널 및 MY PAGE를 통해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 사전 접수 없이 일방적으로 반송하신 제품은 재반송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 및 상품 불량의 경우 Saho(사호)에서 무상 교환해드리며, 불량에 의한 반품의 경우 '고객 책임 사유'에 해당하여 반품 배송비 차감 후 반품 절차 진행됩니다.
- 불량 및 오배송 교환: 추가 결제 금액 없이 교환 진행
- 불량 및 오배송 반품: 반품 배송비 차감 후 환불
- 단순 교환: 왕복 택배비 차감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의 훼손, 오염, 구김 냄새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경우
- 일부 상품(쿠션 솜, 흰색 계열 제품 등)에는 특수 반품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법 의거,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난 경우
마음을 담기 위해 비워둔 여백 파운틴 레터에는 중앙에 여백을 두어 보내는 이의 마음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카드의 앞면에 여백을 두면 받는 분의 이름을, 뒷면에 두면 전달하는 이의 문장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The Fountain Letter is designed with a central blank space, allowing the sender’s thoughts to be conveyed with greater clarity. Placing the blank space on the front highlights the recipient’s name, while positioning it on the back makes the sender’s message feel even more special. | ![]() |
![]() | 엽서에서 티코스터로 편지가 지나간 자리에는 컵을 위한 자리로 변신합니다. 중앙의 여백을 따라 이어진 프릴이 컵을 포근히 감싸며 특별한 티 타임을 선사합니다. As the letter completes its journey, it transforms into a resting place for your cup. The delicate frill tracing the central blank space gently embraces the cup, creating a cozy and special tea time experience. |
벽 한 켠에 작은 예술 책상 위, 벽 한켠 어디에나 사호의 파운틴 레터가 걸리면 작은 갤러리가 됩니다. 메세지를 담은 입체적인 디자인이 공간에 여운을 남깁니다. Wherever Saho’s Fountain Letter is placed—on a desk or against a wall—it transforms the space into a small gallery. Its three-dimensional design, carrying a heartfelt message, leaves a lingering impression in the room. | |
![]() | 고급스러운 텍스처의 종이 가로 결이 새겨진 고급 종이가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합니다. 은은한 결이 손글씨를 쓰는 과정과 받아보는 순간을 한층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텍스처 덕분에, 메세지는 더욱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The premium paper, adorned with horizontal grain, adds depth and elegance. Its subtle texture warmly embraces both the act of handwriting and the moment of receiving. With its firm yet gentle feel, the message becomes something to cherish for a long time. |
원단의 지속가능한 순환 국내 원단 공장에서 공급받은 재고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대량으로 납품하는 공장 시스템 상 재고 원단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이에 훌륭한 품질의 재고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과도한 원단 폐기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고, 국내 원단 공장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동참합니다. The product is crafted from upcycled deadstock fabric sourced from domestic factories. By transforming these unused materials into high-quality pieces, we reduce waste, lower carbon emissions, and support the sustainability of local fabric manufacturers. | ![]() |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제주도 및 섬/산간 지역 배송비 +5,000원)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상품 총합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상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로 카카오 채널 및 MY PAGE를 통해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 사전 접수 없이 일방적으로 반송하신 제품은 재반송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 및 상품 불량의 경우 Saho(사호)에서 무상 교환해드리며, 불량에 의한 반품의 경우 '고객 책임 사유'에 해당하여 반품 배송비 차감 후 반품 절차 진행됩니다.
- 불량 및 오배송 교환: 추가 결제 금액 없이 교환 진행
- 불량 및 오배송 반품: 반품 배송비 차감 후 환불
- 단순 교환: 왕복 택배비 차감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의 훼손, 오염, 구김 냄새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경우
- 일부 상품(쿠션 솜, 흰색 계열 제품 등)에는 특수 반품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법 의거,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난 경우